공지사항&회사소개서
작성자 hana 시간 2020-05-28 12: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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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워딩회사 하나물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물류상황 업데이트 (MAY 28,2020) 드립니다. 

 

청도/산둥성  

항공편 상황 :

PEK-ICN : -KE/CI : 운항 유지중.매주 2회 이상 운임 변동이 있을수 있으므로 실 진행시 운임 재확인이 필요함.

PEK-S.ASIA :  -KE/CI/SQ/BR : 동남아향 대부분 목적지까지 진행가능하지만 구체적인 루트는 실제 화물정보에 따라 확인이 필요함.

TSN-ICN : -KE/OZ : 운항 유지중.매주 2회 이상 운임 변동이 있을수 있으므로 실 진행시 운임 재확인이 필요함.

TSN-S.ASIA : 동남아향 화물은 구체적인 루트 및 운임 모두 실제 화물정보에 따라 확인이 필요함.

TAO-ICN : -KE(DIR) , OZ/KJ(T/S YNT ): 운항 유지중.매주 2회 이상 운임 변동이 있을수 있으므로 실 진행시 운임 재확인이 필요함.

TAO-S.ASIA : 동남아향 화물은 구체적인 루트 및 운임 모두 실제 화물정보에 따라 확인이 필요함.

**코로나-19연향으로 인해 운임 변동이 크므로 모든 항공운임은 실 진행시 재확인이 필요함.

**2020년3월28일 부터 중국에서는 잠시 외국인이 여권 및 체류허가증을 소지한 외국인도 입국 불허하고 있는 상황이며(공문후 발행한 비자로는 입국할수 있음.), 경제무역,과학기술 등 활동으로 반드시 입국 필요할시 및 긴급수요시 중국대사관에서 비자신청을 할수 있음.외국인/중국인 입국시 모두 14일 격리 조치되고 있음.


심천/광동성  

- 심천발 항공 : 

한국향은 현재 KE/OZ 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항공편이 여전히 취소된 상태이며, 5월까지 현재 상황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 (정확한 운항재개시점에 대한 노티스 없음)

자카르타향은 현재 CI ,BR,ZH 진행 가능 최소 일주일전에 부킹( T/T는 3-5일 소요 ) ,ZH 다이렉 스케줄 

 

-  광저우발 항공 : 

한국향 항공편 화물기로 진행 가능 (7-10일 전에 부킹 요망 ) 스페이스가 일주일뒤까지 밀려 있는 상황

베트남향 현재 ,CZ 화물기 (화,금)  (7-10일 전에 부킹 요망 ) 스페이스가 일주일뒤까지 밀려 있는 상황

자카르타 현재 KE,SQ,CI  진행 가능하나 스페이스가 일주일뒤까지 밀려 있는 상황 ( 최소 7-10일 전에 부킹 요망 )

 

- 해상 : 남중국 FCL 현재 정상운행되고 있으나 , 스페이스 확보를 위해 최소 7-10일 전에 부킹 요망.

 

- 국경 운송 : 현재 베트남향 내륙 운송 정상화 (단, T/T 기존보다 1-2일 추가 소요)

 

** 모든 항공편은 최소 7-10일 전에 출고 일정 전달 요망. 항공사 취소 여부에 따라 갑자기 변동 될 수 있음.

** 항공운임 주 1-2회 인상되고 있는 상황이며 최소 2배이상 인상되고 있음. 실 진행전 필히 운임 재문의 요망.

** 방호 용품 관련하여 수출자 방호용품 관련된 자료를 모두 구비하고 있어야만 진행 가능, 방호 용품 항공 진행시 항공운임  항공사에 선지불 후 진행 .


상해시  

항공 상황 : 

동남아향 항공운임 스케줄  회복추세이나 유럽/미주운임은 높은 수준을 유지. 

임시항편(차터기)이 운행되나 구호물품 물량에 따라 운행여부가 지급결정되므로 사전확인필요.  **5월25일부터 자카르타항편 축소. (하기 확인요망)

 

PVG - HAN/SGN 구간 : 

KE, CA  당일, 익일 연결 스케줄 가능. OZ  3DAYS 도착스케줄 가능 

SL, BR, CZ 등 일부스케줄 CASE BY CASE 로 항공사 사전 컨펌 후 진행가능,운임 데일리 변동

 

PVG - CGK 구간 (주의) :  SQ 당일/익일 스케줄 중단, 5일도착 

KE: 4DAYS 도착스케줄 가능,OZ 비추천 

GA: 현재 운항 임시 중지 상태이나 곧 복귀예정 세부일정 조율중

RH(HX) , JL 역시 스케줄이 축소되어 전노선 4~5일 소요 

 

기타동남아/미주/유럽 구간 : 운임 스케줄 데일리 변동, CASE BY CASE 로 항공사와 사전 컨펌 후 진행가능

 

해상 상황 : 미주/유럽향 스케줄의 경우 선사에서 임의로 SKIP 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여 스페이스가 타이트함

 

닝보/절강성  

- 항공 : 대부분 국내 T/S 여객기 스케줄이며, 여객기 스케줄이 대부분 취소되어 픽업 주소 기준 픽업 가능유무 확인 후 상해로 진행

- 해상 : 미주/유럽향 스케줄의 경우 선사에서 임의로 SKIP 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여 스페이스가 타이트함

- 내륙운송 : 정상적 진행 중

 

** DG, RF 컨테이너는 임시 반입 불가, 현 시기때 상해 도착시 반송조치됨. 실제 공문이 나온 지역은 상해/닝보/천진이며 이 외 지역 또한 원활히 진행되고 있지 않고있는것으로 판단

 

샤먼/복건성  

- 항공 :  인천향/베트남향/자카르타향 항편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 광조우/심천발 유럽/미주운임보다 경쟁력있는 차터기 일부구간 운행 중 실 진행시 확인 요망 

- 해상 : 이상없이 정상 진행 가능.

            트럭운송의 경우 샤먼 시 내외 운송 가능.

 

** DG, RF 컨테이너는 임시 반입 불가, 현 시기 때 상해 도착 시 반송조치됨. 실제 공문이 나온 지역은 상해/닝보/천진이며 이 외 지역 또한 원활히 진행되고 있지 않고있는 것으로 판단

 

중경시  

- 해상 : 이상없이 정상 진행.

- 항공 : 약 일주일에 1~2편 항편으로 감편 운행 중.

- 내륙 운송 : 중경 시내 픽업은 이상 없으나 중경 외지 픽업에 대해서는 제한이 있는지 사전 확인이 필요.(후베이성 제한)

 

대만  

TPE - ICN 구간 상황:

- BR/CI/OZ/KE/PO: 운항 유지 중이나, 물량이 폭증할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서 운임이 CASE BY CASE 로 조정될 수 있음.

- 7C, TG, SQ, CX: 아직까지 운항 재개되지 않고 있음.

 

TPE - S.ASIA 구간 상황:

한국향은 다소 운항편이 회복된 상황이지만, 동남아향으로 진행되는 운항편은 아직까지 전면 취소 및 일부 취소 등의 조치가 취해진 상황으로, 운임 역시도 비교적 높은 상황이며, 물량이 많을 경우에는 SPACE 확보를 위한 CASE BY CASE 운임 지불해야 할 수 있음.

 

** 한국향은 이전보다 상황이 나아졌으나, COVID-19 상황 변화 추이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음.

** 한국향 이외로의 항공편은 이미 취소된 항공사가 많은 관계로, SPACE 및 운임은 실 진행하면서 재차 확인해야 함.

** 대만은 비교적 초기 대응이 좋았던 관계로, 대만 내에서는 COVID-19 의 영향이 다른 국가보다 덜 한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외국인은 대만으로의 무비자 입국을 불허하고 있고, 대만에서의 경유 또한 불가한 상황이며, 대만 정부에서는 올해 연말까지 단계적인 완화 예정이긴 하지만, COVID-19 의 변화 추이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음. 현재, 거류 비자를 가지고 입국하는 사람은 외국인/대만인 관계 없이 모두 14일 격리 조치되고 있음.

 

홍콩  

HKG - ICN 구간 상황 : 

- KE : 5월 말까지 모든 여객기는 중단된 상황으로 화물기는 DAILY 2편 진행 중. SPACE 가 매우 타이프하여 3-4 일전 사전 북킹 요망.

- OZ : 현재 여객기는 일주일에 2편 운항 중이며, DAILY 로 화물기 진행 중. SPACE 가 매우 타이프하여 3-4 일전 사전 북킹 요망.

HKG - S.ASIA 구간 상황 : 

- 여객기가 많이 캔슬된 상황으로 대부분의 화물은 화물기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SPACE 가 매우 타이트한편.

- 해상 FCL/LCL 은 정상운행.

 

** 화물기는 대부분 정상 운행하지만, 한국향 여객기가 모두 캔슬됨에 따라 스페이스가 매우 타이트하며, 운임 변동이 매우 심함. 최소 일주일전에 북킹요망.

** 일부 항공사에서 SPACE 문제로 DG/냉동화물/배터리 화물 등 특수화물 선적을 허가 하지 않고 있어, 실질적인 진행히 힘듬. (CASE BY CASE 로 확인 요망.)

** 홍콩 정부에서 2월 25일 이후로 국적불문 외국인 비자 발급을 중지하며, 중국/마카오를 제외하고 홍콩으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내국인은 2주간 자가격리 조치.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항공 상황 : 

- 한국발 항공편 :  

번돈공항(하노이 북부) 혹은 푸깟공항(중부 다낭)만 이용가능. (현재 하노이 NOIBAI 공항은 한국발 여객기 착륙 불가)

한국향 OZ/KE/VN/7C 여객편은 대부분 CANCEL 되었고, 7월 초 승객기 재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지고 있으나 현 시점 기준으로는,

베트남- > 한국 출국은가능하나  한국 - > 베트남으로의 입국은 허가가 안되는것으로 확인되며 한국 발 베트남향 승객기 재개는 아직 미정.

(VN은 6월 ICN-HAN, ICN-HCM 각각 주 2항차 진행 예정이나, 인천도착 편에만 승객을 태우고 인천발 항공기에는 승객을 태우지 않는 제한적 운항. 관광불가)

 

- 중국향 항공 : 

최근 T/S 스케줄 외 일부 DIRECT 노선(CZ 화물기)이 운항 재개되어 진행가능.

중국향 국경트럭킹(하노이 -> 중국)진행가능 (T/T 는 4~5일 정도이나, 현지상황에 따라 딜레이 발생 가능성 있음.)

 

** VIETNAM-ICN 화물기는 대체적으로 정상운행하지만, SPACE 부족 현상으로 선부킹 필요함.

 

베트남 현지 상황)

1. 베트남 정부는 3.18일부터 베트남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

    특수상황으로 베트남에 입국하는 경우에는, 국가 관할기관에서 발급하는 코로나 19 음성판정 CERTIFICATE 를 제출해야 함.

2. 베트남 내 거주중인 경우 비자연장이 가능하나 CASE BY CASE 로 확인필요 

 

캄보디아  

- 항공편 : 

중국발/착 항공편에 CANCEL이 많아, 캄보디아 발 항공편도 공식적인 공문은 없으나 실질적으로는 간헐적 운항중.

베트남 발/착 항공편은 3월 18일부터 베트남 국경폐쇄로 인해 스케줄 변동이 많아 CASE BY CASE 로 확인 필요.

한국향 KE : 5월 31일까지 DAILY 에서 주 2 항차로 감편. (매주 금.일 선적), 6월은 주 3회 운항 (매주 수.금.일 선적)

한국향 OZ : 5월 31일까지 DAILY 에서 주 3 항차로 감편. (매주 수.금.일 선적), 6월은 주 4항차 운항 (매주 월.수.금.일 선적)

 

- 해상 : 해상은 항공에 비해 이상없이 운항중이나, 스케줄 변동이 심해 실 진행 전 사전 확인 필수.

 

- 국경트럭킹 : 현재 베트남 - 캄보디아 국경 운송은 정상적으로 진행 중.

 

** PNH-ICN 항공편은 화물기없이 대부분 여객기로 진행되고 있어, 항공 서비스 감편에 따른 여파가 클 것으로 예상됨.

 

감사합니다. 하나물류

1800-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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